




텍스테가 직접 만든 패턴과 디자인입니다.
Simple is beauty!
한껏 치장하여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아니라, 아우라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심플 이즈 뷰티!
칠흑 같은 블랙이 아닌, 오묘한 블루빛이 남아있는 드레스 같은 블루 블랙 컬러의 원단을 사용합니다.
기존의 티팬티나 치키팬티와는 달리 순면 40수의 원단을 국내 팬티라이너가 붙을 만큼 넓고 길게 덧대어 여성의 부담감을 최소화하였으며, 고무줄 밴드 대신 레이스와 봉제법을 사용하여 치골 쓸림이 없으며 팬티 라인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텍스테는 모든 여성이 자기 체형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응원합니다.